

2025년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 개최
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5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, 익산 지역의 25개 기업과 함께 여성 일자리 활성화와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‘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’을 진행했습니다.
이번 협약으로 현재까지 총 777개 기업이 여성일촌기업으로 함께하게 되었으며, 각 기업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인턴십 지원, 기업환경개선사업,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.
앞으로도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인·구직 연계를 강화하고, 경력단절 여성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.